파주시는 지난 22일 복합민원처리를 위해 운영 중인 실무종합심의회 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신규 위원들의 소개와 협의 부서간의 의견 청취를 통한 업무 능력 향상의 기회를 가졌다.
 
파주시는 지난 2005년부터 실무종합심의회를 개최하며 개발행위 인허가 등 다수 부서에 걸쳐 합동심의가 필요한 복합 민원에 대해 매년 1천 건이 넘는 심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 온라인 심의로만 진행하던 방식을 지난해 12월부터 집합심의와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주민갈등 유발 민원 안건 등에 대한 다각적 검토를 반영한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이날 간담회는 신규 실무종합심의회 위원 소개와 함께 협의부서 간 업무협조 관련 전달사항은 물론 실무종합심의 시 개별법과의 관계, 법적 취지와 실제 사례 등을 판단하기 위한 토론 및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실무종합심의회에서 복합민원에 대해 협의부서 간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법령 검토와 관련법 협의를 통해 민원처리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높여나가는 책임 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